스페인에서 유명한 Deliplus 한쿡사람들이 싹쓸이 한다고 하는 올리브 바디크림

스페인어학과 졸업하고 어학연수를 떠난 딸 덕분에 우리 가족은 유럽국가 중에서 남유럽에 속하는 스페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스페인에서 유명하다고 알려진 Deliplus 올리브오일 바디크림은 가격도 저렴해서 그런지 한쿡사람들이 싹쓸이를 해 간다고 한다. 직접 사용해 보면 겨울철 가려움이 있을때 바르면 가려움증도 사라진다.

물론 가려움증은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도 건조해서 가려움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습에 좋은 바디로션은 올리브오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보습효과 뿐만 아니라 가려움 증상도 사라진다. 그만큼 좋다는 야그재....ㅋ

 

그래서 친정엄마, 언니, 오빠에게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해 오고 싶었지만, 항공편으로 오기 때문에 짐 무게가 오버할 수 있어 5통만 사가고 왔다. 지금도 매일 아침마다 샤워한 후에 바르면 정말 하루가 촉촉하다.....ㅋㅋ

쪼메 과장도 있지만, 확실한것은 가려움증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보습력이 짱인듯 하네요.

스페인에서 유명한 Deliplus 한쿡사람들이 싹쓸이 한다고 하는 올리브 바디크림을 더 구매할까 하는 생각으로 검색 해보니

쿠팡에서 올리브 바디크림 250ml ×3 =69,700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스페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는 비싸네요. 하지만, 수입해서 오기 때문에 가격대가 있겠지요.

 

암튼 스페인에서 공수해온Cream con ACEITE de OLIVE  Deliplus는 아마존에서 16..90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하지만, 스페인에서 2.50유로를 주고 구입한듯 하네요....ㅋ

아무래도 수입해서 유통과정에서 가격은 당연이 인상되어 판매가 되겠지요.

스페인에서 유명한 Deliplus 한쿡사람들이 싹쓸이 한다고 하는 올리브 바디크림 사용해 보면 정말 좋고 향도 나쁘지 않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