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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맛집 들깨버섯탕 먹어보니..... 본문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여름철 건강식으로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야 가을철, 겨울철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 물에 밥말아 먹는날이 늘어나네요.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은 회식한다고 하면서 자동차로 픽업해 달라고 하여, 딸과 함께 성수동맛집으로 알려진 들깨버섯탕이 있다고 하여 먹어보았어요.
한동안 맛집투어 해 보았지만, 사실 음식맛이라는것은 본인의 취향에 맞으면 맛집이고 맞지 않으면 아니다. 라고 평가하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대중적인 입맛에 맞추어 음식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식집을 하지 말아야 하는곳도 있습니다.
성수동맛집 들깨버섯탕은 특별한 맛보다는 들깨칼국수 대신 버섯맛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사실 맛집이라고 리뷰가 많다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실질적으로 맛집이라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 리뷰는 체험단신청하면 먹어보고 리뷰를 작성하는분들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맛집 리뷰작성해 보았지만, 먹어보고 맛이 없는데, 맛있다고 하는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혼선을 주기 때문에 맛에 대한 평가는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음식이 맛있다고 해도 본인의 입에 맞지 않으면 맛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맛의 기준은 먹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아무리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평가해 놓았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가서 먹어보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블로그 리뷰보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음식점이 다 그런것은 절대아니기 때문에 간혹 정말 맛있는집도 잇기 때문입니다.
어제 딸하고 함께 먹은 버섯집은 젊은세대들이 많이 찾는듯 하고 중년층은 거의 없었고, 딸이 먹은 얼큰버섯탕은 입에 맞다고 하네요..........ㅋ
저는 개인적으로 들깨칼국수 먹는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단, 칼국수 대신 버섯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요?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기 위해서 보양식으로 맛있는 집이 있으면 찾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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